이자스민 사무실 인턴 보좌관들입니다
국내에서 국내법을 다루는데 굳이 외국인 보좌관을 쓰는 이유를 보면. 결국. 자신에 결점을 보안하려는 의도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자스민이 국내현안은 관심도 없고 필리핀이나 외국에 한국 혼혈인을 지원하겠다는 자체가 편협한 인권 외곡이며. 지켜주고 도와주자는 논리는 지금부터 자기 영역을 확실하게 선을 만들어 지지기반을 만들려할것입니다 사실 필리핀 혼혈인 지원계획은 입법상정도 안될것이며 동의하는 의원도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모든 외국인을 끌어 모아서 주변인을 세력화 시키기 위해 꾸준히 귀화인을 지원하고 단체를 설득하면서 지역구를 가지고 싶을겁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조심해야합니다
외국인이 기득권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가 상상하는 대한민국은 멀어지게 될것이란걸..
출처 보완 |
한민족은 한반도 동해가 마르고 닮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을 철저히 규제 외국인선별해서 입국
철저한 관리 사람이 제일 무서움 사람이 제일 무서움 외국인 관리 철저히 해야 적어도 5번의 시험을 거치고 아니라고 돌아설때 6번째 ok 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것이 인간이 타고난 업보이므로 외국인 관리 철저 우리 조상들은 음양의 조화를 미리 아셔서 조상님들은 아시겠지만요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