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계엄령에 대한 논의가 있었을 수도 있고, 미리 차단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니가 부리려는 꼼수 예상하고 있으니 꼼짝마라'
현 시국에서 계엄령은 법을 어기는 것이고,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밝혀지고 있는 행태를 보면 어느 것 하나 법을 준수한게 없어요.
본인과 일당들이 헌법을 다 어겨놓고, 야당과 국민만 헌법을 지키라고 하는 어불성설 적반하장 입니다.
내일 집회를 앞두고 지금 뭔가 여러가지 상황들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해내는(?) 상대방의 미친짓(?)을 차단하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일 ㅂㅏㄱㅅㅏㅁㅗ에 어떤 사람들이 동원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