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이빙벨이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정말 현재 상황에서의 투입이 좋은 결정인지 궁금한점이 좀 있습니다.
1. 다이빙벨이 들어가면, 현재 머구리 구조작업은 일단 중단해야 하는건가요? 다른쪽에서 따로 할 수 있는지..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가요?
2. 현재 유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수직으로 잘 설치될 수 있나요?
3. 근처에 간다 해도, 선체까지 왔다갔다 하고 수영해서 가야할텐데, 가능한가요?
4. 조류가 또 쎄지면 철거해야 하나요? 투입, 철거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