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이 자발적 참여사항이긴하나
온국민이 세월호 참사를 가슴아파하는 의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데
오늘 뉴스에 나온 청와대 회의 장면에 노란리본 가슴에 단 사람 한명도 없네요
새누리당 무슨 회의인지 발표인지 하는데 모여있는 사람들중에 2명인가 3명만 노란리본 달았고
당대표 황우여는 달지도 않았네요
다음장면이 김한길공동대표 나오는데 노란리본 눈에 확들어오네요
세월참사가 청와대랑 새누리당에는 남의 일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