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니아우스 대제 "자! 줄 군사는 없고, 용병이나 1만명쯤 줄테니 제국 하나를 무너뜨려라!"
벨리사리우스 "ㅇㅇ" 15만의 반달 왕국군 전멸시키고 아프리카에 제국의 영향이 미치게함
"다 했냐? 그럼 또 가서 제국 하나 무너뜨려라. 병력? 5천이면 되지?"
"ㅇㅇ" 동고트 제국 무너뜨리고 로마 영토 다찾음
"야, 페르시아 에서 난리난다. 가서 어떻게 좀 해봐라."
"ㅇㅇ" 벨리사리우스 동부전선 등장 -> 평화
"이번엔 서부가 그러네. 다시 가봐."
"ㅇㅇ" 벨리사리우스 서부전선 전속 -> 페르시아 대승 "야 난리났어 다시 가봐" "ㅇㅇ" 벨리사리우스 동부전선 복귀 -> 평화협정 "다 했냐? 그럼 다시 가." "ㅇㅇ" 벨리사리우스 서부전선 구원 -> 페르시아 대승
뼈빠지게 고생한 대가
말년에 횡령혐의로 두눈이 뽑혀 장님이나 되선 구걸이나 하다 죽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