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는
페미/메갈/여성계의 <여혐사기극>굿놀이판이 밤까지 요란하게 자행됐다고 합니다.
오늘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이 <여자라서 죽었다> 그리고
<남성만 안전하고 여성은 불안전한 나라>라는 황당한 날조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이 나라는 남성범죄 피해가 여성보다 2배가 높음에도
지원 한푼도 못 받고 있음이 일반남성들의 현 주소입니다.
정말 시위를 해야 할 사람들이 여혐충으로 내몰리고,
오만 특혜 다받는 저들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조작선동질하며 국가를 농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보다 못한 저희가 긴급하게 나서게 된 것입니다!
8월 6일 광화문 광장에서 무사히 시위를 마쳤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원래 예정에 없던 긴급 시위를 치루었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날이었고 땀도 많이 흘리고 살도 탔지만,
지나가는 대중들에게 나름 어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위 도중 잘 한다며 격려해주고 동조하시는 시민분들도 많았습니다.
페미 여성계의 매스컴 장악과 끝없는 대국민 사기극,
독박징병, 3D전담의 와중에도 전방위로 이중고, 삼중고, 사중고를 겪고있는 대한민국 남성들.
남녀임금격차와 성평등지수그리고 유리천장, 남녀임금격차 등의 날조, 왜곡 보도들...
남성들이 당하는 차별에는 무감각한 군중들과 더불어
변질되고 흉포한 페미니스트들을 마치 이슬람만도 못한 차별을 박차고 저항하는 선량한 여성처럼
오만 응석을 받아주며 저들의 치맛폭에 놀아나 국가 사회를 더욱 막장으로 치닫게 하는 현 정권.
인천 여아살인에는 침묵하던 페미, 메갈, 여성계
살인사건만 터지면 <여혐>이라며 국민혈세로 굿판을 벌이는 저들.
이번 왁싱삽 단순강도 살인에도 대대적인 여혐몰이 이벤트를 벌이는 기막힌 현실
그리고 저들의 마약에 취해 억지를 부림에도 일방적으로 저들의 손만 들어주는 기상천외한 사회,
여성이 살인하면 우울증이고, 남성이 살인하면 여혐이라니...?
여성이기주의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 여성혐오로 몰아가는
방송언론과 페미 여성계 옹호하는 이들,
즉각 해산하고 그리고 국민앞에 사죄해야 하지 않을지요?
제발 제발...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좀 깨쳤으면 합니다. 촬영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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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양성평등사상이 아니라 남녀분쟁을 부추겨 정치권력만을 도모하는
정신병리적이며 반인륜적인 변종 좌파 사상일뿐입니다.
브레이크 없는 여성공화국 / 페미 여성계가 정계와 법조계, 언론계, 문화계, 교육계
나라의 곳곳을 장악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채, 날조와 왜곡, 선동과 기만으로
국민 혈세를 탕진, 사회부조리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이 일어나 페미니즘의 병폐와 맞서 싸우고자
순수한 단체 <안티페미협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도 동참해 주십시오!
[안티페미협회] http://cafe.naver.com/manp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