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이 있어 좀 늦어 쉬어버렸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개인 글쓰기 보니까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일일히 답글 다 달아드리고 왔네요.
기본 모토는 글 쓰기 두려우신 분들은 댓글로 적으시라 말씀드리는데
그것 아니더라도 고민이 있으신 분들 중에 반드시 대답을 듣고 싶으신 분들께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비가 오는데...기분도 참 센치해지는 그런 월요일밤이네요.
당신의 소중한 고민들! 그 고민들에 대해 나눠주시면 감사드립니다.
30살 인생 살아온것 참고하여 글 남겨드리니
혹여나 뜻에 맞지 않으시다면 참고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