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79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분탕종자★
추천 : 0/17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08 09:16:04
점점 억지감동이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안봤습니다
늘어만가는 장기프로젝트와 공감할수 없는 억지 감동
강요하는 것 같은 의미부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어졌어요
예전 박명수 머리냄새로 웃기던 무한도전은 어디갔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극성 시청자에 휘둘리는 것 좀 적당히 했으면
하나하나 맘에 안든다고 꼬집는 시어머니가 그리 많은지
마리텔 백종원때 모습이 몇년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