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남자의 뇌가 8~13% 더 큽니다.
여자는 대뇌피질이 두껍고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요.
페미니스트는 왜 이러한 사실을 '차별'이라며 입막음 할까요?
선천적인 차이로 인해 대우의 차등을 두는게 차별이지,
선천적인 차이마저 부정하는건 그냥 이상한 소리에요.
고래의 뇌는 인간보다 훨씬 큽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건 생명체에 대한 차별적 교육이다!] 이딴 소리는 안하죠.
당장 약만 해도 부작용에
'남성의 경우~ 사례가 보고 되었다.'
'여성의 경우~ 사례가 보고 되었다.'
이렇게 따로 설명하는게 간간히 있는데
현대의학도 차별적인겁니까?
불안장애, 우울장애, 공황장애, 섭식장애, PTSD의 유병율은 여성이 2배 많고,
ADHD나 뚜렛 증후군, 조현병의 유병율은 남성이 3배 많습니다.
명백하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있는데
왜 차별이라고 난리일까요??
열등감, 적개심이 원인 아닐까요?
왜냐하면 저들이 성차별이라고 난리치는 내용은
하나같이 남성이 더 크거나, 뚜렷하거나, 다양한 것들이거든요.
똑같이 뇌 신경과 호르몬의 차이로 벌어지는 '공격성'에 대해서는
남성이 과학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느니 어쩌느니 난리를 치는게 페미니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