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들이 찌라시 뿌리고 대통령이 그 다음날 엘시티 철저히 수사하라고,,
오늘 인터넷 댓글을 통해서 문재인 주식 찌라시에 주식 빼라고,,
햐,,,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이정도면 청와대는 듣보잡 흥신소도 안할 짓을 한거죠,,,
2008년 이후로 본격적으로 PFV가 민간주도로 전환됩니다,
그러나 2008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서브프라임으로 인해서 국내 거의 모든 건설사들 PF사업 올 스톱 했습니다,
더군다나 엘시티는 땅값만 1조가 넘고 공사비도 1조가 넘는 총 사업비 3조에 가까운
메머드급의 사업이죠,,
국내 건설사 파산 직전인데 수익도 불확실한 엘시티에 어느 건설사가 뛰어 듭니까?
그래서 엘시티 사업이 표류합니다,,
거의 부도라고 봐야죠,, 땅값 이자만 해도 엄청납니다,,,
2013년 중국업체가 잠깐 간 봤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발 닦고 나왔습니다,,
엘시티가 본격적으로 비리로 얽힌것은 중국업체가 나간 바로 10일뒤 포스코와
책임준공계약을 하면서 부터입니다,,
물론 엘시티 부지를 용도변경해서 고도제한 없애주고 아파트 건설 가능한 지구로 만들어준것은
서병수와 엘시티측과의 커넥센이죠,,
그러나 가장 큰 비리는 포스코의 책임준공 부분입니다,
서브프라임 이후에 건설사들이 함부로 책임준공 계약해주지 않습니다,
책임준공이라는것은 시행사의 부도여부와 관계없이 건설사가 끝까지 건설을 책임진다는 뜻으로
조단위의 자금이 필요한 엘시티에서 윗부분의 결제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이건 정권차원의 압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즉,,, 이부분에서 이영복과 최순실의 커넥션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허가 과정에서 MB계나 비박의 비리와 건설과정에서 박근혜와 최순실이 어떻게 이영복과 연결되어 있는가 입니다,
문재인을 어떻게 여기에 비벼댈 수가 있죠?
거의 자해공갈 수준입니다..
근데 이런 엘시티 비리의 고리중에서 어떻게 문재인을 옭아 맬수 있을지,, 참으로 상상력 대단합니다,,
그 흔한 주택청약통장도 서민들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면서 그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엘시티 비리가 본격 시작된것은 MB정부 떄이고 친박, 친이, 비박 새누리가 장악하던 부산시의 사업에
어떻게 야권 정치인이 비벼댈수가 있겠습니까?
이건 시기적으로 방법적으로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잠꼬대 같은 소리 입니다,
너무나 엉성한 흑색선전이고 갈떄까지 간 막장도 아닌 쓰레기라고 부르기 부끄러운
ㅅㄲ들이 어떻게 문재인과 엘시티를 연결시키는지,, 참으로 웃음도 안나옵니다,,,
문재인이 엘시티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부분이 도대체 어디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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