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과 관련하여 거짓 소문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일부 기독교인들은 미신이니 뭐니 하면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이웃사랑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분통 터지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문제 없는 노란리본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직접 찍고 작업했으니 저작권 문제 없고,
조금이라도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노란 리본 십자가까지 반대하지는 않겠죠.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쓸 수 있도록 1080p로 작업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댓글로 메일 주소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노란리본을 달 때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프리카피"입니다.
무단도용을 적극 권장하며, 써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절망적인 이 땅에 희망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