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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7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척결
추천 : 0
조회수 : 8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2 10:37:38
처음 시작할 때 보다 점점 원곡을 그냥 부르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정엽이 '짝사랑' 편곡 했을 때 같이 소름 끼칠 정도의 편곡은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 드는..
편곡이라기 보단 그냥 원곡에 자기 목소리와 개성만 살짝 담은 느낌이 들어서 푸념글을 씁니다
짜릿짜릿하고 소름끼치는 편곡이 좀 나왔으면 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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