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는 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점잖은 위트와 차분한 말솜씨까지 18분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여러분이 확고하게 믿었던 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케이시 제럴드의 종교가 그의 믿음을 저버렸을 때 그는 무언가 새롭게 믿을 것을 찾아 나섰습니다. 사업, 정부, 자선활동에서도 그는 거짓된 구세주만을 만났습니다. 이 감동적인 강연에서 제럴드는 우리의 믿음에 의문을 던지고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