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종인 대표는 이렇게 될 것 알면서도 간 것 같다.
게시물ID :
sewol_1944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래그런여자
★
추천 :
17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4/26 13:57:44
오늘 해경청장이 이종인 대표와 학부모와 함께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을 보니
이종인 대표도 이상호 기자도
이미 이렇게 될 것울 알았음에도
자신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움직여야만
학부모들이 직접 현장상황을 알 수 있을것이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학부모들이 구조본부에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당국의 장난질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재투입 요청에 응한 것 같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