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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처럼 비린내가 나는 사람도 있고..
게시물ID : lovestory_78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10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3 09:36:53
188-2 생선을-묶었던-새끼줄처럼.jpg


#188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처럼 비린내가 나는 사람도 있고, 향을 쌌던 종이처럼 향내가 나는 사람도 있다.
지나간 인생은 다 흘러가 버린 줄 알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

-법륜, <스님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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