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과 토요일 새벽을 가로 질러
고민에 빠져 쉽게 잠들지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고민이 있음에도 쉽게 말 못하고 용기 내지 못하는 분들
고민 적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망설여 고민중이신 분들
글 적고 댓글이 없을까 고민 하시는 분들
가벼운 고민일까 싶어 쉽게 글 못적으신 분들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들
19금 이야기든 뭐든 물어보고 싶으신분들 등등....
고민 들어 드립니다. 30년 살아온 세월을 바탕삼아
고민 잘 들어드립니다.
단편적인 내용이다 보니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갑니다.
그냥 참고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대답은 무조건 해드리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고민들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