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갈수록 인재이고...
알아갈수록 열만 받는데...
이미 이전에 옳바른 소리 한 사람을 지켜줬습니까...?
미안하지만..닥치고 있어야지요..
지켜준 적도 없으면서 비난만 합니까...
비판만 합니까...
권력을 가질 수 있음에도 옳바른 소리 하는 사람도 못 지키면서 뭘 바랍니까....
그러니 이제는 좀 지킵시다.
사고가 터져야 양심선언한다고 우와~~하기 전에....
그 분들을 지킵시다.
끊이지 않는 관심...
이 한 가지면 됩니다.
이 작은 한 걸음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나마 조금 나은 미래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