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준비 많이 했는데 중간에 몇번 포기 할까도 했었고,,,(솔직 패게가 힘을 싫어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돈도 없이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다 보니~~
1년만에 드디어 쇼핑몰 오픈~!!
남자임에도 불구 하고
여자들의 러블리한 옷들과 악세사리가 마냥 이뻣던...(변태절대아님)
남자가 피팅모델 혼자 구하다보니 다소 이상한 곰으로 오해도 많이 받고,,,ㅠㅠ(여자사람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컴맹이 아니라 거의 문맹에에 가까워서...
컴터도 잘못하지만...
쇼핑몰 하나 하나 만들어보고
열한번째 동네랑 g슈퍼에도 올리고
담주부턴 소셜에도 슬금슬금~^^
앞으로 패게에다가 가끔 나눔도 동참해보려 함니다~^^;
아직은 허접하지만~~
난 자랑스럽게 내 첫 가계를~~~^^
내 자랑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