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말하는게 마치 국사시간에 지난주 금요일에 내준 

내준 숙제 발표하는데

하루전에 인터넷 급하게 뒤적거려서 컨트롤씨 컨트롤 브이해서

그대로 인쇄한 에이포용지 읽는 당장에 매 맞을것 이 두려워 위기를 벗어나기 위함인것 같고

오바마 대통령 님은 

말씀하시는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고싶말과 생각을 

인위적인 자료에 의지해 정리하셔서 말하지않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 그리고 의견등 을 토대로 뇌로 정리해서 말씀 하시는것 같고,

또한 그동안 

이 모든 사태와 나라간의 문제 그리고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혼자만의 생각으로 모색하신게 아닌 주위에 

의견들을 들어보고 논의해보고 국민과소통해보고

고뇌 하고 고뇌하신게 

보고있는 3자에게 느껴질만큼 어느 한 나라를 등에업은

지도자 다운 지도자의 모습인것같다 , 어쩌면 저분을 "세계의 지도자" 라고

어디서 본  말이 정말거짓이 아닌것 같고 또, 저 나라의 지도자를 보니 그런 별칭이

아깝지 않은것 같다 , 아니 어울리는것 같다 .

최대한 인간적으로 , 인간답게 해결하시려는것 같다

,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시는 

시각을 사람 대 사람 으로 어느쪽도 불이익이 생기지않고

윈윈 식으로 다같이 평화롭게 잘살아보자는 마음 이신것같다 

막말로 나같은 시민이였으면 북한이 이정도로

떠들고다니면 정말 세계에서 탑에든다는 미국전함 끌고 한번 밟아줄 만도 했는데

오늘 회견을 보고있으면서 다른건 모르겠고 

어느 후진국의 흔한민간 시민으로써 오바마 대통령님을 보고느낀점은

저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구나

배울점이 참많은 먼나라의 어르신같다 .

존경합니다 .

그리고 박씨 ..  참 그저 할말을잃게하시네요

말하기듣기 다시 배우시는게어떤지 

죠까튼 나라에 도움도안되는 헛짓거리 해서

일크게 만들지말고 말하기 듣기 다시배워라 

존대말도 아까운년 ,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