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없으니 음슴체-
이러고 싶지만 글을 잘 못쓰니 그냥 쓸께요 ㅋㅋ
방금전 택배를 받은 따끈따끈한 후기예요!
오오오 택배 택배 하며 뜯어보니
질소 대신 쵸코바를 잔뜩 넣어주신 소녀동커벨님 ..
사랑합니다 ..♡ <손편지도 부끄부끄 >_<>
지금 입은 민트양말과 레이스 치마랑 안어울리지만 일단 신어보기!!
소녀동커벨님한테 신발 넘 이쁜데 왜 나눔하냐고 그냥 신으시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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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앙
딱맞아!
내꺼야!!
이제 안돌려줌!!! ㅋ
제가 신발님께 이곳 저곳 많이 보여드릴께요 !!!!
감사해요 정말 잘 신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D
넘 짧고 허접한 후기라 죄송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