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직무 수행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진행돼야 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임기 중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 국정이 마비되고 국론이 분열될 수 있어 최소한의 헌법상 보호장치, 내란 외환죄가 아닌 한 조사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http://naver.me/Fh3hhcRR 아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후... 눈닫귀닫도 이런 눈닫귀닫이 없네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