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서울 김포 388번 보스
게시물ID :
freeboard_78874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이밍이야
★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8 20:24:54
탄내가 갑자기 나서 맨 두ㅣ에 앉아있다가
옆에 아저씨랑 탄내난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무섭다 해서 제가 과감히 내리니까 몇 분 같이 내리셨어요
타이어 탄 내 같기도 하고..
여튼 기사아저씨께도 말씀드렸는데 잠깐 내리셨는데 조치가 이루어진지 모르겠네요
요즘 사건이 많아서 작은 일에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엄마가 오늘 일진 않좋다고 접시 두개 깻다고 그래서 동생 눈 다친거 같다 한게 생각나서 그냥 내렸아요 머리가 너무 아파여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