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이고 바다가 잔잔했으므로
헬기가 바스켓에 사람실어나르는게 아니라
경찰특공대를 100명이고 200명이고 투입해서
경찰들이 손에 망치들고 유리창 깨서
구명조끼 입혀서 바다에 나가게만 하면
떠있으면 어떻게든 다 구할수있다.
또는 다른 배가 세월호를 밀거나 끌어서
수심얕은곳으로 가서 함께 좌초해도
나중에 좌초한 배는
국민들이 돈 모아서라도 보상할것이다.
사고초기부터 이런 구조방법을 전했고
이종인씨에게 도움을 받으라는 주장을 펼쳤지만
민간의 아이디어라 그런지 전혀 채택되지 않았네요.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부
http://615tv.net/m/content/view.html?section=80&category=135&no=2918&PHPSESSID=3abccfc9d0cea6b1191e58e248d98f83 2부
http://615tv.net/m/content/view.html?section=80&category=135&no=2919&PHPSESSID=3abccfc9d0cea6b1191e58e248d98f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