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행
게시물ID : lovestory_78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4 10:52:20
여행
 

살아가는 동안에 집을 떠나
잠시 쉴 곳을 찾아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입니다.
 

아침에 출발하여 하루 종일 쉬다가
오후 늦게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도 좋다고들 합니다.
 

행여 시간이 허락하고 여유가 되면
한 두 밤을 밖에서 자고와도 새로운
기분으로 다음날의 활기가 된답니다.
 

예전에는 집을 떠나 친척 집으로
심부름만 가도 나름의 여행이
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 했던 그 시절
기차를 타거나 황토 먼지 풀풀
날리는 시골 버스 타고 갔었습니다.
 

특히 한 여름날 외할머니 댁으로
심부름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밤잠 설치며 기다린 때도 있습니다.
 

요즈음 젊은 부부 가족들은
자신들이 자동차를 운전 헤서
도시를 벗어나는 여행 자주 합니다.
 

가족 여행은 가까운 곳이나 먼 곳이나
설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색다른
활력소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되는 사람은
장기간의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서
외국으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가족들 끼리
가볍게 집 꾸려 여행하는 여유를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여행은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주고
새로운 생활의 활기를 만들어 준답니다.
 

우리가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오랜 기억으로
남을 여행다운 여행을 몇 번이나 할까 생각도 해 봅니다.
 

세상을 먼저 살고 간 어른들의 말에 인생은 긴 여행이다 라고 했든 말을 생각하며
여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기분 좋은 일이 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