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朴대통령 2004년 이후 崔씨일가와 연락 끊었다"측근들 위증논란
게시물ID : sisa_788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5 12:22:01
[헤럴드경제=고도예 기자] 지난 2010년 박근혜 대선 캠프의 보좌진들이 법정에서 “박근혜 후보자가 2004년 이후 최 씨 일가와 연락을 끊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이 기간에도 최 씨 일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했다는 단서가 드러나면서, 뒤늦게 위증 논란까지 일고 있다.
박근혜 대선캠프의 보좌진과 측근은 지난 2010년 신동욱(48) 공화당 총재의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박근혜는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 후 육영재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2004년 초 한나라당 대표 시절부터 최태민의 유가족과는 연락을 완전히 단절한 상태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15100303197?d=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