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유가족 행세로 이런저런 사건들이 터졌었는데
방금 팩트티비 재방 보는데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실제 유가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일이 터졌을때 저 사람이 유가족인지 의심하기 보다는
바로 유가족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게 목걸이로 된 간편한 명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조 못 하게 적어두고, 몇 학년 몇 반 누구의 유가족 누구 이렇게 적어놓으면
기본적으로 떨어져나갈 놈들 떨어져 나갈테고, 거짓으로 적으면 나중에 다 판명되겠죠.
팩트티비 보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