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어보면 뉴스에 않나오는 뉴스를 말한다면서
항상 나와봤자 내가 보기에는 별로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고 어버버하고 들어가는 한겨레 하이영 기자를 데려다 놓고
추미애를 쉴드 치느라 바쁘더라
추미애의 의도는 좋을 수 있었지만 절차에 실수가 있었다고
실수를 하게된 이유까지 친절히 변명하여준다
박지원의 정보 촉수에 추미애가 청와대랑 회담하는 것이 걸리면 김빠질까봐 그랬을꺼라고 변명까지 해준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정당한 절차와 투명성이다
박지원의 정보 촉수가 두려워서 혼자서 급작스럽게 회담을 발표했다고?
그것이 바로 비선 정치라는 것이다.
최순실과 다른점이 무어냐?
첨언;
비추가 엄철 달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