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되는시간인데도... 너무나도 기가막히고 충격적인 사실에 천안함때부터 모두 찾아 보았어요...
알파의 이종인대표의 8인용 다이빙벨과 해경에서 사건당일 계약한 언딘 혹은 해경의 2인용 강릉 모대학에서 급한사정으로 트럭으로 빌려온 다이빙벨 민간 잠수부라고 언론에서하는 것은 민간잠수부가아니라 민간 업체의 잠수부이며 민간 자원봉사 잠수부들은 투입하지못했다는 점(위험하다는이유. 하지만 현재작업보다 훨씬 더 위험한 가이드라인 6개를 잡는 일은 민간 자원봉사 잠수부들이했다는 점) 바지선이고 잠수부고 투입되는 인력이 누락으로 집계하여 방송한다는점. 공주님, 정몽준, 정몽준 아들 발언 하아... 답도 없어보이지만 우리가 살아야할 세상입니다...
요즘 제 코가석자라 친구들, 가족들, 언론에서 세월호세월호 말하는거 들어도 그냥 넘겼던게 후회되네요.... 이렇게 옳바른 진실 알수있게 도움주신 오유 여러분과 팩트티비, 고발뉴스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올리면서 다시한번 혹시나 모를 단한명의 생존자분들이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