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슬프네요. 이 시간에 식사라니.
게시물ID : sewol_17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윈
추천 : 5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5 01:25:04
자식들 저 차디찬 바다에 놔두고

과연 밥이 넘어가실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시간에라도 밥 챙겨드시고 기운내서 조속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