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분들은 사실 이러한 세세한 정보를 처음부터 제공되길 원했었죠..
계속안된결과 이렇게 좋지못한 상황이 되버린거고...
저기 전문가라고하면서 언딘소속의 구조자분들은 사실 현장에대한 실질적 체감외에 다른질문을
해도 알 수가 없는 노릇이죠..
힘든건 다아는 사실이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힘들다는 말뿐이죠...이제와서 언딘의 말을 들어봤자 소용이없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저들도 열씸하는 구조다이버중 한명일뿐일테니까요..
문제는 저기 책임자들인데 도대체 입을 열지를 않는군요..
제가 오늘 낮에 본뉴스로는 이종인씨 바지선이 빠진자리에 새로운 바지선이 들어섰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것에대한 질문이없는게 참아쉽네요..
유속 부유물 수색의 어려움 그걸 모르는게아닌데.. 질문던지면 항상 저이야기들만나오네요..
왜 처음 민간인 봉사자 다이버들의 진입과 바지선의견 묵살 있는 바지선마져 보내버리고 다이빙벨은 왜빌렸나.??
수많은 다이버들이 떠나게된이유(이거야 물어봐봤자 제대로 말할리만무하지만..)
상황이 악화된것에대한 것을 알아내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정리하고 잘될텐데...
이상호기자분께서 말씀하시길 시대를 잘못타 더 좋은자리로갈수 있는 분들이 최악에 상황에 놓여있다. 공감되네요.
군 경 민간업체 민간봉사 등등 평행입장에서 저들 모두가 관리되길 바라는건 상당히 어렵다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안행부와 청와대가 존재하는건데..
청문회같은거라도해서 캐내지않으면....
답답하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