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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8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행★
추천 : 20/3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1/15 00:27:58
정치를 순수하게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들은 순수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써봅시다.
추호선생은 왜 이 긴급한 시절에 해외나가계실려고 했을까요?
박지원은 왜? 이정현과 조찬 회동을 하려고 했을까요?
종편은 왜 갑자기 탄핵을 꺼내들기 시작했고
비박들은 탄핵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을까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추미애의 영수회담은 성공할수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박근혜 하야나 청와대 사는 아줌마로 만드는 건데 그것은 박근혜가 절대 불가능한 것이라고요..
이제 야권에서는 어느 사쿠라도 있을수 없습니다. 있더라도 삐끗하는 순간 골로 갑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민주도 당론확정했지요? 앞만보고 가면 됩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던지 추미애의 영수회담 제안은 사쿠라들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야권의 전열을 가다듬은 행동이 되었습니다.
전 그래서 추미애의 영수히담 제안이 적절했다고 판단됩니다.
이제 내부를 계속 총질하느냐.. 박근혜를 끌어 내릴 것이냐 ...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의외로 매우 단순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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