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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띄우고 실패한 정치인
게시물ID : sisa_788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와나
추천 : 3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4 23:07:33
추미애.

그이전에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씨가 있었죠.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문수 따위에 패배. 큰 정치인은 승부처에서 이겨야합니다. 그래서 유시민씨 정치 그만하기를 바랬고. 통진당 사태를 거치며 결국 은퇴했지만요. 그때 이유가 없었나요? 진보통합후보 유시민을 민주당이 싫어해서 낙선방관하고 안도와줬다죠. 이유는 많지만 책임져야할 결과는 하니입니다. 추미애씨 큰 정치인은 안돼겠네요. 욕심 버리고 돌던질때를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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