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없다.

분명히 화나있고 정부가 옳지못함을 알고있는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금 이러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대학생이 되어서 정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연히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게 되어서 알게되었던 역사

알면알수록 화를 내게 되고 언론의 조용함에 분노하게 되면서 나와 같은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뒤집어 엎고싶고, 싸우고싶고 진정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정치계를 만들고 싶지만

우리에겐 주권만 있고 우리를 진정으로 대표해주는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지금 우리가 갖고있는 마음일까요 아니면 믿고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게 해주는 리더일까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