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면전에 대고
지금 제가 당신 앞에 있을때
하야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장외투쟁으로써 
당신을 비참하게 끌어내리겠습니다.!
라고 일갈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런다고 박근혜가
순순히 하야할 미.친.년이 절대 아니죠.
눈치와 염치란게 있다면 벌써 내려왔겠죠.
그래도 더민주당대표는 민주주의의 뜻에따라 당대표가
자신의 행동을 철회하고 당원의뜻에 따랐습니다.
박근혜 저 싸ㅇ녀ㄴ 보다는 훨씬 훌륭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더민주가 이상황에 뭐하냐고 비난만 하던
인간들은 추미애
욕할 자격1도없습니다.
뭐라도 할라고 한것이고 쉽지않은 철회결정까지 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제가 뽑은 추미애대표를 
응원할것입니다.

그리고 페북에서 퍼온 글하나 사진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