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를 공부하다가 문득 이 말이 눈에 들어왔네요.

 

항상 국사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사가 기억하고 평가할텐데..

 

지금의 역사는 거꾸로 가고 있다고만 생각이 드는 걸까요?

 

 

모든게 내탓이다. 대통령의 자리가 그런 것이다.

 

 

엄중을 물을 것이다가 아닌 나에게 있다며 좀 더 책임있는 자세를 바라는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