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거리들은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종북좌파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는 중입니다. 북한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1932년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문 중에 공산주의 -> 종북좌파. 러시아 -> 북한 으로만 바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