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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5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헷데헷♥
추천 : 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4 14:20:47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자"네요 거의..
하고싶은 말 솔직하게 하면
주어는 없음 으로 마무리 해야하는게.
"You know who" 같습니다..
정치얘기 뿐 아니라 시사 경제 등등
모든 얘기의 마무리는
"이게다 노무현때문이야" 였던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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