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녀를 만나면 예의 차원에서 살짝만 웃음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곤 이후부터 담판이 끝나서 청기와를 나올때까진 오직 냉혹한

얼굴만 유지해 주세요

즉,,,,,,,,

쓸데없이 (?) 웃음기를 보이지 말고 차도녀같은 표정만 짓고

암탉에게 할 말 다 하고 돌아오십시오

정치라는 것이 서로 주고받는 게 있어야 한다지만  

내일 암탉에게 줄 것은 국민들 분노뿐임을 명심해 주세요

그리고 추대표가 받아와야 할 것은 국민들 웃음짓게 만드는 큰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추대표의 역량에 달려있겟지요

암튼......

내일 웃음기는 거두시고 국민들 마음을 확실히 대변해 주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추대표가 상대하려는 사람은 소시오패스 기가 다분한 사람이란 것을.....

내일 지켜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