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87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3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1/14 17:00:52
5천만이 들고 일어나도 박근혜는 까딱 안 할거라고 했지요. 김 빼기 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야당에겐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고 주문하는 겁니다.
날씨 추워지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박근혜도, 이정현도 또 김종필도..... 추우면 모이는 사람 수가 줄어들테고 이를 이용하여 내년을 맞으면 한 고비 넘긴다는 계산입니다.
우리 시위도 청와대로만 향할 것이 아니라, 검찰청과 새누리당 당사, KBS, MBC 등으로 맞춤 행진이 필요합니다.
또 거국적 시민혁명의 날을 12월 어느 토요일로 정해, 그전까지 박근혜의 무조건 하야를 요구하는 데드라인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