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팔라 앵벌기 4편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가지고 디아도 못하고 글도 못올리고 있네요 ㅜㅜ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예... 바빠 가지고 저번이랑 거의 달리진게 없습니다..
어여 앵벌을 하러가야겠습니다 -_-
언제나 처럼 디아를 잡으러 가줍시다~
심심해하는 매드리엘과 대화한번 나눠주고
본격적으로 사냥 시작합니다~
길목을 막고 있다면, 나의 크고아름다운 해머의 응징뿐
열심히 3~1루까지 전부 돌고있습니다
예..이번 디아도 예상했던대로 거지 입니다 ㅡ,.ㅡ
다음은 여기로 이동해서 사냥을 했는데 이쪽도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냥을 하다보니, 바알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바바삼형제 퀘스트도 완료하지 않았기에..
큰 결심을 합니다
바바삼형제 바로 도전하러 갑니다
가는길이 험난합니다
이쪽길이 아닌가벼...
두번째 길은 다행이 정답이였네요 ㅎㅎ
올라왔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있는 세개의 동상들이 보입니다
저 동상들이 이제 저를 때릴걸 생각하니 살짝 후덜덜..
싸우기전에 이렇게 사진한장 정도는 괜찮지않아?
저쪽 자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기서 사진찍으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뒤에 배경도 그렇고 참 디아가 2000년도에 출시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허허 바바삼돌이와 싸우는 장면은 ㅜㅜ 제가 너무 힘든관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바바 삼돌이 잡고, 월드스톤성채 들어와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바알이놈이 웃으면서 자꾸 때리네요 ㅡ.ㅡ
무서운놈들 계속 덤벼드네요
그냥 무시하고 다음층으로 갑시다 ㅌㅌ
요렇게 ㅌㅌ
월드스톤 성채2층도 잘 지내갑니다~
허허 여기까지 옵니다
대망의 쓰론오브디스트럭션
하지만 죽어가지고 다시 시체 먹으러 옵니다..
하지만 또 죽었네요 -_- 하..
제 경험치 보이십니까 ?ㅋㅋㅋㅋ
하 멘탈 나갈것같습니다
이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시체먹고~
돈도 ....하....
앵벌은 여기까지 했는데 성관느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급히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급 마무리하겠습니다 ㅡ.ㅡ
허허허 모두 득 많이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