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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정현 홍보 수석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보고
게시물ID : sisa_50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TSBY
추천 : 4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3 23:39:59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1205&s_no=871205&page=1
 
"한번 도와 주소. 국가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입니다. 문제 삼는 것은 조금 뒤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제 해석으로는
 
"미개인들아 한번 도와주라. 정권이 유지하기 매우 어렵고 공주님이 삐지실 것 같다.
문제 삼는 것은 몇천년후 가능하다."
 
누군가 그랬죠?
 
[ 역사가 심판해 줄것이다.]
 
지금 단죄 하고 처벌하고 바꿔 치워야지 국민을 우롱하는 정권이 사라질 것입니다.
안그럼 영원히 반복될 겁니다.
 
광복후 이승만이라는 망령에서 아직도 못벗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망령이 우리 아들, 딸,조카, 여동생,친척동생 몇백명을 물귀신 처럼
끌고가 버렸습니다.
 
결국, 현실은 그들을 단죄하지 않은 우리들을 역사가 심판 하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고 했죠?
 
민주주의의 꽃을 처음으로 피운 프랑스도 그 민주주의를 그냥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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