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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3 19:14:29
내 그대에게 할말이 없지만 단 한가지
왜 그렇게 서둘러 가셨소
그렇게 세상이 야속하더이야
왜 그렇게 내 맘 아프게 하셨소
내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야
그래도 그건 아니잔소
오늘 하루 그대 생각하며
술잔 기우리며 눈물도 거기 떨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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