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편이 박지원과 국민의당 띄워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원은 종편에 돌아가면서 수도 없이 나옵니다..
종편은 박지원을 야권의 중심에 두고 국민의당이 매개가 된
정계개편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지원의 이정현과의 문자질에서도 보듯이..
새누리와 틀림없이 모종의 공작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민주당이 박지원의 공작을 캐치했다고 봅니다.
공작의 내용이 국민의당과 새누리연합인지 개헌인지 알수는 없지만
뭔가 예전 3당합당에 준하는 거대한 공작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공작과 박지원의 배신에 대한 민주당의 한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더 상황변화를 지켜봐야겠지만 추대표가 적당한 타협안을 들고가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영수회담은 탄핵으로 가는 최후통첩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정국을 주도하는 민주당이 청와대의 의사를 직접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탄핵에 돌입할 수는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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