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쉐보레가 북미라인업 국내에 유지안하고...
무슨 재고품 처리하듯이 국내시장을 제대로 관리하는 느낌이 아닌데...
만약 북미라인업 그대로 일부차종들 판매하면 과연 현기를 찍어누를수 있을까요?
아니 최소한 현대-기아-쉐보레로 삼분할은 가능할까요?
경차
-스파크 : 현행유지
소형차
-아베오(소닉) : 1.2L엔진(북미 수출용 스파크에 올라가는 엔진) 장착
-아베오RS : 1.4L터보엔진
준중형
-크루즈 / 크루즈5(신형) : 1.4L터보엔진 장착
-크루즈RS : 1.6L터보엔진(오펠 아스트라 GTC에 올라가는 엔진)
중형
-말리부(신형) : 1.5L터보/2.0L NA엔진장착
-말리부RS : 2.0L터보엔진 장착
대형
-임팔라 : 현행유지
소형SUV
-트랙스 : 현행유지
중형SUV
-에퀴녹스 : 2.4L가솔린엔진 / 2.2L디젤엔진(신형 캡티바장착)
대형SUV
-타호 : 3.6L가솔린엔진(콜로라도 올라가는) / 2.8L디젤엔진(콜로라도에 올라가는)
픽업트럭
-콜로라도 : 3.6L가솔린엔진 / 2.8L디젤엔진
생상기지로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공략해보려고 마음먹고 지르면 이정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