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현세대는 출산율 망하든 말든 상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라가 사라지면 어쩌려고 하는데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들 전체의 의해서 결정되는데 한쪽을 노예처럼 부리려는 이런 나라는 솔직히 별상관 안해도 될거같네요.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한쪽을 사회적으로 철저하게 죽여놓은 이 시점에서는 그냥 파국으로 가는걸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꼭 할필요 없는 이유가 혼자살면서 즐길거도 많고 도시락등 소비구조가 혼자살기에 적합해지는데
괜히 결혼해서 맞지않는 사람과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즐겁게 사는것이 더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율은 양쪽이 노력해야 올라가지 한쪽이 찍어누르면서 출산율이 올라가길 기대하는건 망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