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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4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꽤엑★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3 10:18:26
정말로 정말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진짜 힘들겠지만 기다려줘요.
조금만 더 생명의 끈 붙잡고 있어줄래요?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밥 벌어먹기에 급급한,
그 돼지우리 같은 구렁텅이에 들어가지 않아요.
당신들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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