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라고 말을 해놓고
제가 더 말을 많이합니다 라고 적을수도 있겠습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되고 있네요 어찌됐는지 참...
30년 인생 겪은걸로 위로도 하고 가끔은 쓴소리도 하고...그렇게 되덥니다.
당신의 고민을 듣고 싶고, 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해결은 안되겠지만 마음의 짐은 약간 놓을수도 있겠네요.
당신의 고민은 소중하니까요.
글을 적기 힘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실하게 대답, 피드백 해드립니다.
소소한거든, 정에 고프든, 이야기를 나누고 싶든, 심각하든, 19금이든 뭐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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