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68928
22일 시신을 수습한 구급차가 목포의 한 병원에 도착했지만 시신을 안치실로 옮기지 않고 주차장에 서 있다. 한 구급차 운전자는 "이유는 모르는데 대기 지시를 받았다"고 답했다. 한편 정부와 실종자 가족들은 합의하에 180구 규모 임시안치소를 팽목항에 설치했다.
박종근 기자
곧바로 안치실로 가야하거늘...
민간 잠수부 조를 짜 놓고, 민간 잠수부가 들어갈 시간을 안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