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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 지나도 가슴 속 열여덟으로 잠든 내 아가야. (BGM)
게시물ID : lovestory_78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봇
추천 : 12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5/18 14:53:25
아가
오늘이 성년의 날인가 뭐신가 하드라
그래서 사방이 장미꽃 받는 청년들뿐이여
아가
35년이 지나도 가슴 속 열여덟으로 잠든
내 아가야
미안타,
올해도 엄마는 국화꽃밖에 주지 못하겄다.
/ 서덕준, 오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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