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를 다녀오고 꼭 필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여성분들께서는 화장실 가고 싶을때 빨리 가시는게 좋습니다.
남자 5~6명 편안한 얼굴로 나올때 점점 표정이 굳어가던분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느낀것은 아.... 이건 있어야 겠구나 할정도 였습니다.
디팬티!!!
아악!! 싸는줄!!! 닭땜시 시위 현장에서 싸는줄 알았어요!!
같이간 일행들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종이컵과 펫트병을 내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중앙이나 앞으로 가실분들은 꼭 입고 가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ㅋㅋㅋㅋ
이번 집회는 날이 좀 더울정도로 따듯해서 괜찮았지만?
다음 집회에는 날씨 정보 잘확인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닭의 목을 치는 그날까지 계속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